녹용은 양기가 충만한 약재로 양기를 보하기 위한 보양제로 주로 사용되며, 뿔의 끝단부터 분골, 상대, 중대, 하대라고 부르며 끝단부인 분골이 최상품으로 여깁니다.
주로 뿔의 끝단부일수록 골질이 조밀하며 색이 옅고, 뿔이 하단부일수록 구멍이 많고 적갈색을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
경희논현한약국은 분골만을 사용하며, 옛 선인들이 탕약에 넣었던 기준량 그대로 사용합니다.(일반적으로 옛 조제량 기준하여 50%~100%를 사용합니다.)
녹용은 뿔이라 약재의 질이 단단하므로 사골을 끓일 때처럼 반드시 12시간 이상을 탕전 하여야 약효를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경희논현한약국은 녹용 탕전 시 반드시 12시간 이상 녹용만을 탕전한 후에 약재를 추가로 넣어 탕전 합니다.
하나, 좋은 약재만을 사용하겠습니다.
둘, 깨끗하고 맑은 물만을 이용하겠습니다.
셋, 기본에 충실하여 조제하겠습니다.
넷, 깨끗함과 정성을 가득 담겠습니다.
로 무료 제작된 홈페이지입니다.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고, 네이버 검색도 클릭 한 번에 노출! https://www.modoo.at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 NAVER Corp.